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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프 천재 이수민,환상의 벙커샷으로 3년만에 부활
등록자 아티타야 등록일자 2019-10-07 조회수 429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이수민.

 

이수민(26)은 한 때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기대주'였다. 아마추어였던 2013년 군산CC오픈에서 아마추어로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가 된 뒤 2015년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다.

거침없는 신세대 이수민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해외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300야드가 넘는 호쾌한 티샷과 배짱있는 플레이로 그는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장기였던 티샷이 흔들리면서 슬럼프가 찾아왔다. 지난해 말 유러피언투어 풀 시드를 잃었고, 고심 끝에 국내 투어로 유턴을 결정했다.

 

퀄리파잉(Q) 스쿨에서 공동 26위를 한 이수민은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우승이 간절하다"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우승컵은 잡힐듯 잡히지 않았다. KB금융 리브 챔피언십과 SK텔레콤오픈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했지만 마지막 단추를 채우는 게 쉽지 않았다. 상반기 시즌을 마친 뒤 이수민은 체력 훈련 강도를 높였다. 그러고도 시즌이 다 끝나가도록 그는 우승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다.

첫승에 목말랐던 이수민이 4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수민은 6일 경상남도 김해 정산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첫 승을 거두고 나서야 이수민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고 했다.

1번 홀(파5)에서 2온을 시킨 뒤 가볍게 7m 이글을 잡은 이수민은 우승을 의식하면서 티샷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5번 홀에서 티샷을 벙커에, 7번 홀에서는 티샷을 해저드에 빠뜨려 보기가 나왔다.

11번 홀까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이동민에게 동타를 허용한 이수민은 12번 홀(파4)에서도 위기였다.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범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 순간 기적같은 벙커 샷 버디가 나왔다.

분위기를 바꾼 이수민은 13, 14번 홀에서도 연속으로 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기어이 버디를 잡아냈다. 이수민에게는 벙커에 빠진 운수 좋은 날이었던 셈이다.

까다로운 15~18번 홀을 파로 막아낸 이수민은 우승을 차지한 뒤 두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했다. 2015년 군산CC오픈 우승 뒤 4년 만의 정상 정복이다. 이수민은 "그동안 우승이 없어 부담이 너무 컸다. 이제 정말 부담을 덜고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상금 2억원을 보탠 이수민은 시즌 상금 4억 3634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대상 부문은 문경준(3526점)에 이어 2위(3490점)이다. 이수민은 "올해 목표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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