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타야

1

예약

온라인 예약하기

  • 아티타야    프라임
    치앙마이    태극관

아티타야 대표번호

해외투어·국내부킹·고객관리·상담문의 1577-7355 평일 09:00 ~ 18:00
토·일요일/공휴일 휴무
제목 만 20세 울프, 마지막 홀 이글…PGA 투어 최연소 우승 2위 기록
등록자 아티타야 등록일자 2019-07-09 조회수 52

매슈 울프매슈 울프

 

매슈 울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 마지막 홀 이글로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울프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천1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친 울프는 브라이슨 디섐보,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15만2천달러(약 13억5천만원)다.

프로로 전향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울프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왔다. 

 

지난주 올해 신설 대회인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네이트 래슐리(미국)가 대기 선수 신분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역시 올해 창설된 3M 오픈에서도 스폰서 초청 선수가 2주 연속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999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울프는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출신으로 올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 1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번 대회는 개인 통산 네 번째 PGA 투어 대회 출전이었다.

프로 자격을 얻기 전인 올해 2월 피닉스 오픈에 역시 스폰서 초청 선수로 나갔고, 프로 전향 이후로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 전까지 최고 성적은 피닉스 오픈 공동 50위였다. 당시 울프는 다소 특이한 스윙 동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울프는 PGA 투어 80년 역사상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최연소 PGA 투어 우승 기록은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3년 존디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를 당시의 19세 11개월이다.

1999년 4월에 태어난 울프는 20세 3개월이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2021년까지 PGA 투어 출전 자격과 2020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극적인 승부였다. 마지막까지 울프와 디섐보, 모리카와의 우승 경쟁이 치열했다.

먼저 우승 기회를 잡은 쪽은 모리카와였다. 울프와 함께 19언더파로 공동 선두였고, 디섐보는 18언더파인 상황에서 모리카와가 17번 홀(파3) 약 8m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맞고 나갔다.

이게 들어갔더라면 울프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디섐보는 2타 차로 앞설 기회였다.

모리카와가 아쉬워하는 사이 디섐보가 기세를 올렸다.

18번 홀(파5) 204야드를 남기고 6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약 2m에 붙여 이글 기회를 잡은 것이다.

디섐보는 이 이글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하며 단숨에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모두 올해 들어서야 프로로 전향한 '신출내기' 울프와 모리카와로서는 마지막 홀에서 반드시 버디를 잡아야 연장 승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결국 마지막에 웃은 선수는 울프였다.

울프는 18번 홀 225야드 거리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공을 역시 약 8m 거리로 보냈다.

그린 경계 지역에서 시도한 울프의 이글 퍼트가 그대로 홀 안으로 향하면서 이 세 명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막을 내렸다.

모리카와가 약 7.5m 정도 거리에서 이글 퍼트를 시도하며 연장 승부를 노렸으나 살짝 빗나가 디섐보와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하게 됐다.

임성재(21)는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절묘한 칩샷 이글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리고 기뻐했다. 

 

파일첨부 20190709090717203619_6.jpg

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자 조회수
124 절친 양희영-이미림, 찰떡호흡 앞세워 3위 아티타야 2019-07-19 18
123 문도엽vs김태우,영건들의 맞대결 아티타야 2019-07-18 22
122 박인비 "올림픽 메달보다 출전이 문제…여름 에비앙 좋은 기억" 아티타야 2019-07-17 20
121 프리텔리, 존디어 클래식서 첫 승…임성재 공동 26위 아티타야 2019-07-16 22
120 26세 승부사 김세영, LPGA 5년 연속 우승 행진…상금 7위로 도약 아티타야 2019-07-15 35
119 LPGA 투어 ''신인 만세''…전영인·이정은 첫날 상위권 아티타야 2019-07-12 60
118 월요예선에서 초청선수로, 2주 만에 달라진 노예림을 향한 시선 아티타야 2019-07-11 61
117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총상금 40% 인상 아티타야 2019-07-10 72
만 20세 울프, 마지막 홀 이글…PGA 투어 최연소 우승 2위 기록 아티타야 2019-07-09 52
115 2개 대회 쉬고 나온 이다연 "나도 시즌 2승"…통산 4승 아티타야 2019-07-08 52
114 서형석의 맹활약, 서요섭의 재발견 아티타야 2019-07-05 63
113 KPGA 상반기 흥행 성적표는 ''B''…작년보다 갤러리 소폭 증가 아티타야 2019-07-04 58
112 산전수전 이겨낸 ''대기 선수'' 래슐리, PGA 투어 첫 우승 아티타야 2019-07-03 64
111 시즌 3승 신지애, 일본 통산 상금 100억원 획득 아티타야 2019-07-02 58
110 ''18번홀 끝내기 버디'' 박성현, LPGA 시즌 2승…세계 1위 탈환 아티타야 2019-07-01 57


이전10개 이전 123456789 다음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