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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승부근성 부족해보였던 전가람, 스스로를 넘어선 우승
등록자 아티타야 등록일자 2019-05-13 조회수 314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사진 KPGA]

 

12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 파크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최종 4라운드. 


박성국 김대현, 황재민 등에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전가람은 2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아웃오브바운스(OB)가 났다. 3라운드까지 사흘 내내 선두를 달려 어렵지 않게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는 그 때부터 혼전이 됐다. 

2번 홀에서 힘겹게 보기로 막은 전가람은 이후 타수를 줄이기보다 지키는 경기를 했다. 전반 9홀에서 1오버파. 5타 차 뒤에서 출발한 김대현이 3타를 줄이면서 승부는 순식간에 1타 차로 좁혀졌다. 

 

지난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전가람은 유쾌한 성격이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농담을 던져 가끔 승부 근성이 부족해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이날 만큼은 전가람도 절박했다. 


10번 홀(파4)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버디를 한 전가람은 이후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보태 1언더파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로 공동 2위 김대현, 박성국을 1타 차로 따돌린 힘겨운 승부였다. 

전가람은 우승이 결정된 뒤에야 비로소 활짝 웃었다. 그는 "경기하는 내내 굉장히 떨렸다. 그동안 골프를 할 때 ‘안되면 안되고, 되면 되는 것’이라는 식이었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그냥 내려놨던 적이 많았다"며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담감 속에 경기를 했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우승까지 차지해 기쁘다"고 말했다. 우승 상금은 1억2000만원.

우승이 확정된 뒤 “우승이다, 만세”라고 외친 전가람은 “첫 우승보다 두 번째 우승하는 게 훨씬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2승 째를 해내 스스로 잘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또 “지난해 개막전 우승처럼 올해도 네 번째 대회 만에 일찍 우승이 나와줬다. 올해 안에 더 멋있는 우승을 보여주고 싶다. 올 시즌 목표는 3승”이라고 했다. 

군 제대 후 올해 투어에 복귀한 김대현은 1타 차로 우승은 놓쳤지만 지난 주 GS칼텍스 매경오픈 3위에 이어 2주 연속 톱 3에 들면서 투어 적응을 순조롭게 해가는 모양새다. 

김비오, 문경준 등이 13언더파 공동 5위, 이형준이 11언더파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셀럽들과 함께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장타자 김태훈과 '체조 스타' 여홍철팀이 20언더파로 우승했다. 상금 1800만원을 받은 둘은 우승팀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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